한 나라에 임금이 둘이 있을 수 없다는 말.

# #나라 #임금

관련 속담 더보기

(1) 오소리감투가 둘이다

(2) 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 한다

(3) 나중 달아난 놈이 먼저 달아난 놈을 비웃는다

(4)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5) 낳은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지

어떤 일에 주관하는 자가 둘이 있어 서로 다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둘 관련 속담 1번째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둘 관련 속담 2번째

둘 사이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서로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둘 관련 속담 3번째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둘 관련 속담 4번째

둘 가운데에 하나라는 말.

둘 관련 속담 5번째

나라

관련 속담 더보기

(1) 나라가 망하면 충신이 욕을 본다

(2) 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난다

(3) 나라가 없어 진상하나

(4) 나라가 편해야 신하가 편하다

(5) 나라 고금도 잘라먹는다

한 나라의 충신들은 나라와 흥망을 같이함을 이르는 말.

나라 관련 속담 1번째

가난한 집에는 부모를 공대하는 효자가 나오고, 나라가 어지러워 반역의 무리가 날뛸 때에는 그를 반대하여 싸우는 충신이 나오게 된다는 말.

나라 관련 속담 2번째

나라님에게 무엇이 없어서 진상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에게 무엇을 주려는데 상대가 가지고 있다고 사양할 때 하는 말.

나라 관련 속담 3번째

나라님이 편해야 그 밑의 신하들도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다는 말.

나라 관련 속담 4번째

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라 관련 속담 5번째

임금

관련 속담 더보기

(1) 급하면 임금 망건 사러 가는 돈이라도 쓴다

(2) 재관 풍류냐

(3) 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4) 조마 거둥에 격쟁한다

(5)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사람이 급할 때 어떤 돈이든 가리지 아니하고 써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금 관련 속담 1번째

한 재상이 자신의 수연(壽宴)에 임금이 내린 어악(御樂)을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아니하여 하루에 아홉 번의 왕래가 있었다는 데서, 사람이 자주 왕래함을 이르는 말.

임금 관련 속담 2번째

임금에게 바치는 물건은 꼬치에 꿸 정도로 적으나 관원에게 보내는 뇌물은 많다는 뜻으로, 자신과 이해관계에 있는 일에 더 마음을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금 관련 속담 3번째

조마 거둥을 진짜 임금의 행차인 줄 알고 격쟁한다는 뜻으로, 경우를 모르고 어리석은 짓을 함을 이르는 말.

임금 관련 속담 4번째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임금 관련 속담 5번째